[뉴스토마토 박상정기자] LG텔레콤의 파격 요금제 출시에 따른 수익성 악화 우려로 통신주가 약세다.
NH투자증권은 이날 "
LG텔레콤(032640)이 파격 요금제를 출시함에 통신업종에 대한 투자심리가 악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김홍식 NH투자증권 연구원은 "SK텔레콤, KT에는 부정적이고 LG텔레콤에는 단기적으로 부정적이지만 장기적으로는 긍정적일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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