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모빌리티 기획전. (사진=티몬)
[뉴스토마토 고은하 기자] 티몬이 'E모빌리티' 전용관을 오픈하고 인기 브랜드 4개사의 전기 오토바이를 원스톱 예약 판매합니다.
E모빌리티 전용관에서는 와코, 씨엔케이(CNK), 이누리, 나누(NANU) 등 국내 대표 전기 오토바이 브랜드 4개사의 제품을 만날 수 있습니다.
티몬은 전기오토바이 리뷰 콘텐츠 '팀장수첩'을 영상으로 제작해 제품 스펙과 핵심 정보를 알기 쉽게 전합니다. 원스톱 구매 솔루션도 준비해 보조금 신청부터 인도까지 모든 과정을 한번에 처리합니다.
박성호 티몬 제휴사업본부장은 "상반기 보조금 마감에 앞서 E모빌리티 구매에 관심이 몰리는 시기"라며 "티몬 자체 제작 콘텐츠에 더해 고객의 관심이 집중되는 상품까지 특가로 준비했으니, 전기 오토바이 구매를 고민하는 고객들께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설명했습니다.
고은하 기자 eunha@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