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토 프리미엄 3일 전

1600년대 시계 속 독수리는 눈을 굴리고 부리를 움직였습니다

1600년대 시계 속 독수리는 눈을 굴리고 부리를 움직였습니다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는 1630년경 독일 아우크스부르크에서 만든 독수리 모양 자동시계가 남아 있습니다. 시간이 되면 독수리의 홀장이 위아래로 움직이고, 원래는 부리를 여닫으며 눈까지 움직였던 것으로 파악됩니다. 시계는 시간뿐 아니라 15분 단위까지 종으로 알렸습니다.


네모난 시계판 하나로 시간을 보는 오늘날과 달리 당시 고급 시계는 작은 기계극장처럼 만들어지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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