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 1만3012명, 하룻새 4400명 '폭증'…위중증 385명(1보)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22-01-26 09:35:16 ㅣ 2022-01-26 15:30:24 [뉴스토마토 이민우 기자] 신규확진 1만3012명, 하룻새 4400명 '폭증'…위중증 385명 26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집계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만3012명이다. 사진은 선별진료소 모습. 사진/뉴시스 세종=이민우 기자 lmw3837@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접종완료 기준, 2차 후 '90일 이내·3차 접종자'만…격리 단축도 해당 복지부 집단감염 3명 더 늘어난 '27명'…"지침에 따라 재택근무" 어젯밤 9160명 확진 '최다'…사상 첫 '1만명' 돌파 예상 오미크론발 '5차 대유행'…29일부터 병·의원 검사·치료 '전국 확대' 이민우 이 기자의 최신글 저출산, 성장·분배 '난제' 직면…"지속가능성 경고등" 짧아진 팬데믹 주기, 치솟는 기온…'감염병 X' 대비해야 지난해 응급실 찾은 중독환자 7766명…66.1%가 '의도적 중독' 중부발전, 중기 해외진출 난관 푼다…"EU ESG 실사 공동 대응" 인기뉴스 보험사, 약관대출 → 보험해지 이어질까 노심초사 [IB토마토]율호, 또다시 조달 지연에…2차전지 사업 개시 '차일피일' [토마토레터 제416호] 경제위기에 직면한 아시아 국가들 뒤늦게 활성화 나선 '컨택리스 카드' 이 시간 주요뉴스 민주, '채상병 특검' 강공 모드…초선 당선인 집단행동 이철규·배현진, 친윤계 간 진흙탕 공방 지속…"끝까지 미끌거려" 주한미군이 '인질'이라는 착각 또는 고집 국힘 새 원내대표에 '추경호'…'TK 자민련' 우려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