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유가급등에 하락 출발
5600선 내줘, 코스닥도 내려
2026-03-12 09:23:03 2026-03-12 09:23:03
[뉴스토마토 김현경 기자]  코스피가 0.75% 하락하면서 5600선을 내줬습니다. 코스닥도 동반 하락 출발, 호르무즈 해협발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투자심리 위축으로 풀이됩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17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7.04포인트(0.40%) 내린 5582.91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지수는 이날  42.30포인트(0.75%) 내린 5567.65에 출발했습니다. 개인이 3126억원 순매수하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143억원, 980억원 순매도하고 있습니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일 대비 7.94포인트(0.70%) 오른 1144.07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83포인트(0.42%) 내린 1132.00에 출발했습니다. 개인이 1660억원 순매입하고 있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330억원, 214억원 순매도하고 있습니다.
 
1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289.24포인트(0.61%) 하락한 4만7417.27에 마감했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5.68포인트(0.08%) 내린 6775.80, 나스닥종합지수는 19.03포인트(0.09%) 상승한 2만2716.13을기록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3.6원 오른 1480.1원에 개장했습니다.
 
김현경 기자 khk@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고재인 자본시장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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