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주하 기자]
삼성출판사(068290)가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소식에 장 초반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2일 오전 9시59분 기준 삼성출판사는 전 거래일 대비 1830원(30.00%) 오른 7930원에 거래되며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했습니다. 장중 고가도 7930원을 기록하며 상한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가 급등은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자사주 매입 결정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삼성출판사는 전날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대신증권과 1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취득 예정 주식 수는 총 15만3139주이며 취득 단가는 주당 6530원입니다. 계약 기간은 오는 11월까지입니다.
앞서 삼성출판사는 지난 3월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발표하고 수익 중심 경영 체계 강화와 함께 최근 3개년 평균 순이익 기준 배당성향 25% 이상을 목표로 제시한 바 있습니다.
김주하 기자 juhah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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