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투자증권, 창사 후 최대 당기순이익 달성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08-06-27 17:04:58 ㅣ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권승문기자] 부산에 본사를 둔 CJ투자증권이 창사 이후 최대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 CJ투자증권은 27일 KBS 부산홀에서 제20기(2007년 4월~2008년 3월) 주주총회를 갖고 손익계산서, 대차대조표 등을 승인했다. CJ투자증권은 손익계산서에서 영업수익 2461억원(제19기 1993억원), 영업수익에서 영업비용을 제한 영업이익 354억원(제19기 297억원), 당기순이익은 1989년 창사 후 최대인 789억원(제19기 -493억원)을 달성했다고 보고했다. 특히 창사후 최초로 증권약정액이 시장 점유율 1%를 돌파해 증권영업의 경쟁력을 확보했다고 CJ투자증권 측은 밝혔다. 뉴스토마토 권승문 기자 ksm1201@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증선위, 주가조작 8명 검찰고발 증시부진 불구...자산운용사 대량보유 늘어 KRX, 카자흐스탄 현지 상장설명회 개최 서울옥션·이스트소프트, 7월 1일 코스닥 신규상장 권승문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