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시황)엔·달러 97엔..자동차 급락세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3-04-05 13:01:10 ㅣ 2013-04-05 13:03:31 [뉴스토마토 허준식기자] 코스피가 1920선도 내줬다. 연저점이다. 엔달러 상승에 자동차가 급락중이다. 유가증권과 코스닥시장의 하락종목수는 1514개로 10개중 8개가 내리고 있다. 5일 오후 1시 현재 코스피는 전일대비 2.0% 내린 1919.01을 기록중이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2995억원, 955억원 순매수중인 반면 외국인은 3980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통신(0.1%)을 제외한 전업종이 내리고 있다. 운송장비가 4.2% 하락중이며 운수창고(3.9%), 기계(3.2%)업종 순으로 낙폭이 크다. SK텔레콤(017670), NHN(035420), 한미약품(128940) 등 경기방어 내수주가 상승중인 가운데 엔달러 급등에 현대차(005380)와 기아차(000270)는 각각 5.3%, 5.8% 급락중이다. 현대위아(011210), 현대모비스(012330), 만도(060980) 역시 5~6% 내리고 있다. STX조선해양(067250)은 자율협약 관련 불확실성이 여전한 가운데 10% 급락하고 있다. 코스닥은 1.7% 내린 545.64를 기록중이다. 빅텍(065450), 스페코(013810) 등 방산주는 대북 리스크에 동반 강세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코스피, 설 연휴 앞둔 관망 심리..'연저점' 경신(마감) (12시시황)코스피, 1930선 이탈..外人 매도 강화 허준식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이란 "이스라엘 추가 도발 땐 즉각적·최대 수준 대응" (재테크)급락한 날에만 샀더니 수익률 ‘4%’ 상승 (금융상품 분석)삼성카드 '아이디 비타' 대 국민카드 '아워 위시' 이스라엘·이란, 소강 상태지만…확전 불씨는 여전(종합) 이 시간 주요뉴스 한국, G7 정상회의 초청 못 받았다…6월 이탈리아 방문 '불발' 조국, 영수회담에 "형식적 만남 안 돼…특검법 등 국민적 요구 답해야" 이란 "이스라엘 추가 도발 땐 즉각적·최대 수준 대응" 북 "전략순항미사일 초대형 탄두 위력시험"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