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희 복지부장관, 보건복지콜센터 현장점검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09-01-07 13:47:02 ㅣ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전재희 보건복지가족부장관은 7일 안양시 동안구 범계동에 위치한 보건복지콜센터를 방문해 서민생활안정대책인 긴급복지지원을 점검하고 일선상담원들을 격려했다. 보건복지콜센터는 지난 2005년 11월부터 '희망의전화 129'를 개통해 소득보장에서 복지서비스, 건강생활, 긴급지원에 이르기까지 보건복지가족관련 상담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현재 100여명의 전문상담원이 평일 약 3000여개의 민원을 소화하고 있다. 전 장관은 콜센터에서 상담원 격려 후 20여분간 직접 전화상담업무를 체험하면서 국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뉴스토마토 박민호 기자 dducksoi@etomato.com-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인사)보건복지가족부 노인장기요양시설 정원초과시 수가 30% ↓ 장애아 재활치료비 월 22만원 지급 박민호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국회의장 후보등록 'D-1'…4파전 다크호스 '정성호' 시장 넓히는 임베디드 보험 주택통계 오류, 단순 실수일까 "연내 매각" 몸집 키우는 롯데카드 이 시간 주요뉴스 김웅 "박 대령 공소취소부터…국힘은 공감 부족" 야권 "김건희 명품백 수사? 특검 거부 명분 쌓기" 추경호, 원내대표 출마…"유능한 민생정당 명성 되찾겠다" 윤 대통령, 어버이날 행사서 "기초연금 40만원까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