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나는대물)건설주 베스트3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4-02-11 20:23:24 ㅣ 2014-02-11 20:27:30 탐나는 대물 진행: 권미란 앵커 출연: 송필호 부장(동부증권)/김조현 차장(동부증권)/송원준 주임(동부증권) ================================ ■ 내수 시장 활성화 vs 해외 수주 송필호 · 내수 시장 활성화 한계 · 해외 수주 중요 · 양질 해외 수주, 지역 다변화, 기술력 확보 김조현 · 업황 개선 및 이익 추정치 상향 전망 · 내수 신규 분양률 회복과 PF 대손 규모 감소로 소폭 회복 · 해외 악성 수주 잔고 소진, 대손비용 감소로 하반기 회복 송원준 · 건설업체의 해외 수주 집중은 계속 진행 · 내수 시장 활성화에 따른 국내 부문 회복 효과 미흡 · 학습 효과에 따라 저가 수주 억제 및 수익성 통제 강화 ■ 건설업종, 대물될까? 송필호 · 주가 급락으로 저평가 상태 · 올해 실적 개선 기대 · 해외 수주 증가 기회 김조현 · 한 주기의 하락 Cycle 마무리 국면 · 2014년 바닥 확인의 해로 업종 주가 상승 예상 · 종목별 재무 안정성 보유 업체 수주 경쟁력 확대 송원준 · 5년 주기 부침의 마무리 및 회복 초기 · 대형건설 업체별 해외 플랜트 경쟁력 검토 필요 · 소속 그룹의 역량 및 PF 잔고 검토 필요 '건설업종' BEST3 ▶ 송필호 BEST3 ■ 1위 종목 대림산업(000210) · 악재 주가 선반영 · 2014년 실적 개선 기대 · 자회사 실적 양호 ■ 2위 종목 삼성엔지니어링(028050) · 악재 주가 선반영 · 해외 수주 모멘텀 보유 · 외국인 관심 지속 ■ 3위 종목 삼성물산(000830) · 안정적인 성장 기대 · 상사 부문 수익성 개선 · 삼성그룹 지주사 전환 시 수혜 ▶ 김조현 BEST3 ■ 1위 종목 삼성물산(000830) · 4Q 특별 상여금과 과징금 제외 시 무난한 실적 · 삼성전자 17라인 반도체 수주 호주 로이힐 광산 프로젝트 · 상사 부문 수익성 개선 및 배당금 수입 증가 ■ 2위 종목 대림산업(000210) · 건설과 연관된 발전, 임대, 석유화학 사업 등 다변화 · 주택 부문 PF 대손비용과 해외 손실처리 비용 등 → 올해 마무리 예정 · 불황 국면에서도 실적 안정성 유지 전망 ■ 3위 종목 현대산업(012630) · 3년간 악성재고 소화 끝에 자체 사업 정상화 국면 · 동사의 미착공 PF는 全無 양질의 도급 사업만 선택적 수행 · 향후 주택시장의 과점화로 M/S 상승 전망 ▶ 송원준 BEST3 ■ 1위 종목 대림산업(000210) · 사업부 다변화 통한 안정성 증대 · 석유 화학 플랜트 시공의 차별화된 노하우 · 손실 반영에 따른 2014년 영업이익은 부진 ■ 2위 종목 현대산업(012630) · 높은 주택 비중에 따른 장기간 조정 마무리 · 악성 PF의 자체 사업 전환으로 잠재적 부실 정리 · 국내 부동산 경기 회복 시 최대 수혜 업체 ■ 3위 종목 현대건설(000720) · 흔들리지 않는 절대 강자 · 해외 플랜트 시공의 차별화된 노하우와 수익성 위주 수주 · '현대엔지니어링 · 현대엠코'의 M&A 이슈 주목 ◆ '건설업종' 貪나는 대물은? NO.1 대림산업(000210) NO.2 삼성물산(000830) NO.3 현대산업(012630)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코스피 외국인 순매수 상위종목(잠정) 대형 건설사, '자체분양사업'으로 주택 불경기 뚫는다 코스피 외국인 순매수 상위종목(확정) (탐나는대물)건설주, 저가 수주 털고 턴어라운드? 권미란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우리금융, 포스증권 인수 효과 '글쎄' '셀 인 메이'에도 여전한 청약 열기 법원의 ‘정책 검증’ 바람직할까 안철수 "채상병 특검법, 찬성 입장 변함없어" 이 시간 주요뉴스 윤 대통령, 어버이날 행사서 "기초연금 40만원까지" 1당 원내사령탑에 '찐명' 박찬대…제1과제는 '법사위 탈환' 당원 100%' 룰 개정 착수…전대 주연은 '비윤' '55·17·8'에 달린 윤 대통령 운명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