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꼬망스 컬렉션'으로 프리미엄 소형가전 시장 공략
입력 : 2014-04-15 11:00:00 수정 : 2014-04-15 11:23:09
[뉴스토마토 김미애기자] LG전자가 세컨드 가전 수요와 1인가구 증가에 따른 고객 라이프스타일 변화를 반영한 '꼬망스 컬렉션'으로 프리미엄 소형가전 시장 공략에 나섰다.
 
LG전자(066570)는 15일 꼬망스 미니세탁기·꼬망스 미니냉장고·전자레인지·로봇청소기·코드리스 투인원(2 in 1) 청소기·침구청소기·정수기 등 7종으로 구성된 '꼬망스 컬렉션'을 출시했다. 패키지는 물론 개별 구입도 가능하다.
 
LG전자가 패키지 형태로 소형가전 제품을 출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G 꼬망스 미니냉장고'는 1도어 타입 냉장고로 새로운 색상과 곡면을 활용한 디자인을 구현했다. '코드리스 2 in 1 청소기'는 핸디형과 스틱형 청소기를 결합한 형태로 교체 가능한 리튬이온 배터리 2개를 제공해 최대 70분 동안 청소할 수 있다. 사용시 피로감을 줄이기 위해 무게 2.7kg의 얇고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구현했다고 LG전자는 설명했다.
 
'LG 직수형 냉정수기’는 저수조 없이 바로 정수하는 직수방식을 채택하면서도 '순간 냉수' 기술을 적용해 언제든 시원한 물을 제공한다. 또 물이 나오는 입구에 추가로 '쿠킹탭'을 적용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LG 전자레인지'는 23리터 용량 모델로 바쁜 현대인들을 위한 냉동식품 특화 메뉴 등 생활에 유용한 자동메뉴 기능을 지원한다.
 
LG전자 관계자는 "지난해 꼬망스 미니세탁기 출시를 계기로 고객 라이프 스타일 연구를 진행해 가전의 대형화와 더불어 소형가전에 대한 소비자 요구가 점차 커지고 세분화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고 말했다. 이어 "제품 크기는 줄이면서도 편의성을 높인 소형가전 제품을 통해 새로운 고객가치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LG전자는 고객 선호도 조사를 반영해 럭셔리 라임, 럭셔리 샤인, 럭셔리 화이트 등 3종 디자인을 적용해 기존 제품 디자인과 차별화했다고 전했다. 이번주 럭셔리 샤인 주요 제품을 출시하며, 럭셔리 라임 모델은 다음달 15일까지 예약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LG전자는 다음달 15일까지 '꼬망스 컬렉션' 제품 중 2개 이상 구입하는 고개에게 품목별로 최대 10만원 상당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하고, 럭셔리 라임 모델 예약구입시 라임 색상 여행용 가방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최상규 LG전자 한국영업본부장 부사장은 "고객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한 '꼬망스 컬렉션'을 통해 새로운 수요 창출은 물론 기존 소형가전 시장에서도 새 바람을 일으키겠다"고 말했다.
 
◇여성 모델이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LG전자 소형가전 패키지인 '꼬망스 컬렉션' 럭셔리 라임(밝은 녹색) 모델을 소개하고 있다.(사진=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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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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