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지오, 한부모 여성 임대주택 입주식 개최
입력 : 2014-12-02 18:08:43 수정 : 2014-12-02 18:08:47
[뉴스토마토 정해훈기자] 디아지오 코리아는 여성가족부, LH공사와 함께 한부모 여성가정 자립을 위한 임대주택 44세대를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와 관련 디아지오와 여성가족부는 이날 서울 마포구 망원동 한국건강가정진흥원에서 '한부모 여성가정 자립을 위한 주거 안정지원 사업'의 하나로 무료 임대주택 입주식을 진행했다.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 조길수 디아지오 코리아 대표, 이은희 한국건강가정진흥원 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입주식에서는 90여명의 한부모 여성 가장과 자녀들에게 입주 주택 열쇠와 지원금이 전달됐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2회째인 '한부모 여성 가정 자립을 위한 주거 안정지원 사업'은 1차년도 (2013년 11월~2014년 6월)에 경기 오산시와 남양주시 지역에 22세대 가구를 매입해 지원했다.
 
또한 2차년도(2014년 10월~2015년 6월)에는 서울 가산·화곡지구에 22세대 가구를 추가로 매입해 총 44가구로 지원을 확대했다.
 
조길수 대표는 "이번 사업으로 여성 가장들이 더 안정된 환경에서 자녀를 양육할 수 있도록 자립의 기틀이 마련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디아지오 코리아의 마음과마음재단을 통해 사회와 더불어 성장하는 책임 있는 기업시민으로서의 모범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디아지오 코리아의 마음과마음재단은 사회적 취약계층 여성을 비롯한 국내 여성을 대상으로 교육과 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설립한 비영리법인이다.
 
◇2일 한부모 자립을 위한 임대주택 입주식이 열린 가운데 (왼쪽부터) 이은희 한국건강가정진흥원 원장,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 조길수 디아지오 코리아 대표가 기념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사진제공=디아지오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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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해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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