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메디슨 합병·의료기기사업부 분할 계획 없다"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5-02-27 17:26:52 ㅣ 2015-02-27 17:26:54 [뉴스토마토 이지은기자] 삼성전자(005930)는 27일 삼성메디슨 합병 추진설에 대한 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 답변에 "삼성메디슨과의 합병, 의료기기사업부 분할 계획이 없다"고 답변했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지난해 9월2일 삼성메디슨과의 합병설에 대해 조회공시를 요구했으며, 삼성전자는 합병을 검토 중이나 확정된 바 없다고 밝힌 바 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11시시황)지수 부진 속 NAVER 6% 급등 (1시시황)코스피, 1990선..삼성그룹주 선전 (2시시황)코스피, 낙폭 축소..코스닥 1.3% 상승 코스닥, 거침없는 질주..6년8개월래 최고치(마감) 이지은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건강한 기사를 작성하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챗GPT로 독서평 써본 황현식 대표 "AI 선결과제는 데이터" 제작비 논란 의식했나…넷플릭스, 특수효과 인재 양성 강조 "실시간 방송은 보편적 가치…OTT와 규제형평성 필요" SK스퀘어 "티빙과 웨이브 합병 조속히 체결"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