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낙폭 만회...에이블씨엔씨 재무구조 개선 효과로 강세
매수할 자금이 부족하다면?
2015-09-02 10:41:14 2015-09-02 10:41:14
코스닥지수가 낙폭을 만회하며 670선에 근접하고 있다. 오전 10시 40분 현재 코스닥은 6.7 포인트 떨어진 666.31를 기록중이다. 외국인이 162억원어치를 사들이며 나홀로 지수 상승를 이끌고 있고 개인과 기관이 각각 110억원, 58억원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종이목재, 디지털컨텐츠, 컴퓨터서비스, 통신서비스를 제외한 전 업종이 하락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컴투스(078340)바이로메드(084990)가 각각 3.29%, 2.83% 강세를 보이고 있고 CJ E&M(130960)도 0.88% 상승 중이다. 반면 셀트리온(068270)(1.56%), 다음카카오(035720)(1.76%), 동서(026960)(0.12%), 메디톡스(086900)(1.71%), 로엔(016170)(1.99%), 파라다이스(034230)(1.97%), GS홈쇼핑(028150)(0.89%) 등이 하락 중이다.
 
한편, 에이블씨엔씨(078520)는 재무구선 개선효과로 4.22%상승한 30,950원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고비용 점포 정리 등 재무구조 개선 효과로 실적 턴어라운드에 돌입했다. 실제로 2분기 영업이익은 65억원을 기록해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매출 또한, 전년 대비 3.88%늘어난 1,101억을 기록했으며 당기순이익은 55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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