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제주 체류 승객 해소 완료
입력 : 2016-01-27 09:45:38 수정 : 2016-01-27 09:46:04
[뉴스토마토 김용현 기자] 아시아나항공(020560)은 제주공항 폐쇄로 인해 발생한 임시편 투입 등 신속한 조치로 공항 운영 재개 2일째 체류객 해소를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제주편 결항으로 발생한 체류객은 7500여명으로 추산했다.
 
25일 오후 제주공항 운영 재개에 맞춰 정기편 19편에 3325명, 임시편 21편에 4788명이 탑승했다. 특히, 빠른 수송을 위해 임시편 11대를 페리(빈 항공기)로 제주에 투입했다.
 
26일에는 정기편 35편(6375석)과 임시편 3편(608석)을 추가 편성했다.
 
또한, 체류객들에게 순차적으로 문자메세지를 통해 탑승안내를 했으며, 26일 대중교통이 끊긴 새벽 시간대 인천 도착 승객들을 위해 강북, 강서, 강남 등 목적지별로 총 19대의 전세버스 서비스를 제공했다.
 
◇항공기 탑승을 위해 관광객들이 제주공항 국내선 출국심사대에서 신분증 검사를 받고 있다. 사진/뉴스1
 
 
김용현 기자 blind2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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