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 채권금융기관 공동관리 신청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6-03-21 17:50:25 ㅣ 2016-03-21 17:50:42 현대상선(011200)은 현대상선 (주)채권금융기관협의회(주 채권은행 한국산업은행)가 재무구조 개선 및 경영정상화를 위해 채권금융기관 공동관리를 신청했다고 21일 공시했다. 현대상선 측은 "기업구조조정촉진법상 채권은행등의 관리절차(워크아웃)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이우찬 기자 iamrainshine@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SK이노베이션, 하윤경 홍익대 교수 신규 사외이사 선임 SM C&C, 5월4일 임시 주주총회 현대상선 "부산신항만 지분 매각 관련 협의 중" 경남제약, 대표이사 변경 이우찬 이 기자의 최신글 빗썸, 자동주문 서비스 오픈 '금융'으로 눈돌리는 게임사 엔씨·넥슨 (2020 국감)4년연속 국감 나온 한성숙 "구글쇼핑과 네이버쇼핑 건은 달라" 카카오메이커스, '독도의 날' 기념 에디션 출시 인기뉴스 [IB토마토](초전도체 연합 점검)②씨씨에스, 사법 리스크에 신사업 백지화 위기 ‘장밋빛 전망’ 조각투자 플랫폼 현실은 무늬만 디지털보험…온라인서 팔 만한 게 없다 국내 최초 초소형 군집위성 우주로 발사…4시간 뒤 교신 이 시간 주요뉴스 이렘, 유증에 개미 ‘부글’…주주 손벌리고 채권자만 챙겨 베끼고 수수료 낮추고…삼성운용, ETF 1위 '흔들' 횡재세까지…영수회담 앞두고 기싸움 '최고조' 김민석 원내대표 불출마…친명 박찬대, 사실상 추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