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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랄바이오, 무자극 탈모샴푸 출시 기념 사전예약 이벤트
2016-03-23 10:59:35 2016-03-23 12:23:12
[뉴스토마토 박민호 기자] 피부해결전문기업 미네랄바이오가 무자극 인증을 받은 탈모샴푸, ‘이칼스 미네랄 탈모방지 샴푸’ 출시를 기념해 오는 28일까지 공식몰을 통해 사전 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승무원미스트 이칼스로 입소문 타고 있는 미네랄바이오는 피부 진정·보습·회복·각질관리에 핵심원료인 이온칼슘을 독자적 바이오 기술로 개발하여 전 브랜드에 적용, 세계최초로 전제품 무자극 인증을 받은 피부해결전문화장품 기업이다.
 
이번에 출시하는 탈모샴푸 역시 무자극 인증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미네랄바이오의 핵심원료인 이온칼슘이 3000mg 함유되어 있다. 이온칼슘은 피부(두피)의 장벽강화에 필수인 천연 미네랄 성분으로 두피와 모발을 탄탄하게 유지시켜 준다. 이와 함께 하버드 대학 연구진이 모발의 강성, 조직 및 생성에 매우 필수적인 영양소라고 밝힌 ‘비오틴’을 첨가했다.
 
하버드 대학 연구진은 “비오틴의 부족이 탈모를 유발할 수 있고, 비오틴 보충은 모발 건강을 회복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이칼스 미네랄 탈모방지 샴푸’는 피부와 유사한 약산성이기 때문에 민감하고 예민한 두피나 부서지기 쉽고 건조하며 손상된 모발을 건강하게 가꾸어주고 탈모샴푸 하나로 린스와 트리트먼트 기능까지 겸비한 올인원 샴푸인 것이 특징이다. 두피에 자극을 줄 수 있는 캐러멜색소, 인공향료를 첨가하지 않고 천연에센셜 오일인 레몬오일, 흰전나무잎오일, 라벤더오일과 천연추출물인 마치현추출물, 센텔라아시아티카추출물을 넣어 두피 건강까지 생각했다.
 
미네랄바이오 관계자는 "특허 받은 바이오 기술력이 만든 이온칼슘 미네랄과 비오틴 성분의 만남은 탈모뿐만 아니라 약해진 모발과 두피의 건강까지 생각하여 탈모 샴푸계의 새로운 바람을 불러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칼스 미네랄 탈모방지 샴푸’는 미네랄바이오의 공식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공식몰에서는 여러 행사와 더불어 회원가입만 해도 점보키트 5종을 무료로 받아 볼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점보키트 5종은 클렌징, 이칼스, 수분크림, 샴푸, 마스크팩으로 구성되어 있다. 무자극 화장품을 배송비까지 무료로 부담 없이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다.
 
박민호 기자 dducksoi@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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