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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배냇, '멸치·실치 스낵' 출시
나트륨 줄인 스낵, 안심 영양간식으로 제격
2016-05-03 09:56:19 2016-05-03 09:56:19
[뉴스토마토 이광표기자] 산양분유 전문기업 아이배냇은 아이를 위한 영양 간식 구워만든 멸치·실치 스낵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튀기지 않고 구워 만들어 바삭해 우리 아이 건강 간식으로 안성맞춤이다. 탈염 과정을 거쳐 짜지 않은 국내산 해산물(멸치·실치)만을 사용해 안전하고 고소한 맛이 특징이며 아이의 건강을 생각해 나트륨을 80% 감소시켰다.
 
칼슘이 풍부한 멸치·실치에 칼슘 흡수를 도와주는 비타민 D를 첨가해 칼슘 흡수를 더욱더 높였으며, 비릿한 해산물을 싫어하는 아이도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만들었다.
 
멸치는 칼슘이 풍부해 아이의 성장 발육을 돕고, DHA 성분이 함유돼 뇌세포의 활동을 활발하게 해줘 두뇌 발달에 도움을 준다. 또한, 실치는 멸치나 우유보다 칼슘 함유량이 더 높아 아이들의 뼈를 튼튼하게 해주며 기억력을 향상시키고 학습 능력을 키우는 데 도움을 준다.
 
아이배냇 구워만든 멸치·실치 스낵은 소포장 돼 있어 외출 시 휴대가 간편하며, 간식은 물론 볶음밥, 주먹밥, 죽, 반찬 등으로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또한, 어장에서 식탁에 이르기까지 수산물의 이력 정보를 기록, 관리하는 수산물 안심 이력 추적이 가능한 멸치와, 품질 좋은 엄선된 실치만을 사용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구워만든 멸치·실치스낵은 가까운 할인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소셜커머스, G마켓 등 온라인 몰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사진제공=아이배냇)
 
이광표 기자 pyoyo8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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