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5월 잠정주택판매 전월비 3.7%↓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6-06-30 02:22:17 ㅣ 2016-06-30 02:22:17 [뉴스토마토 유희석기자] 전미부동산협회(NAR)는 지난 5월 잠정주택판매가 전달보다 3.7% 줄었다고 발표했다. 시장 전망치 '1.1% 감소'보다 감소폭이 컸다. 지난 4월에는 3.9% 증가였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2.4% 늘었다. 시장이 예상한 '4.6% 증가'보다 낮은 증가율이었다. 유희석 기자 heesuk@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오바마 "영국과의 특별한 관계 변화 없을 것" (뉴욕마감)브렉시트 충격, 3대 지수 3~4% 급락 "클린턴에 투표할 건 가요?"… 샌더스 "예스" 미국 5월 개인소비지출 전월비 0.4% ↑ 유희석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국회의장 후보등록 'D-1'…4파전 다크호스 '정성호' 시장 넓히는 임베디드 보험 "연내 매각" 몸집 키우는 롯데카드 주택통계 오류, 단순 실수일까 이 시간 주요뉴스 김웅 "박 대령 공소취소부터…국힘은 공감 부족" 야권 "김건희 명품백 수사? 특검 거부 명분 쌓기" 추경호, 원내대표 출마…"유능한 민생정당 명성 되찾겠다" 윤 대통령, 어버이날 행사서 "기초연금 40만원까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