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재 샌들'이 다시 뜬다
형지에스콰이아, 남성용 캐주얼 스포티 샌들 출시
입력 : 2016-07-06 16:40:22 수정 : 2016-07-06 16:40:22
[뉴스토마토 이성수기자] 형지에스콰이아의 컴포트 캐주얼화 브랜드 '영에이지(YOUNGAGE)'는 남성용 캐주얼 스포티 샌들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일명 '아저씨 샌들'로 불리던 스포츠 샌들이 젊은 남성들 사이에 새로운 트렌드 패션 아이템으로 다시 떠오른 가운데, 영에이지가 기능성에 트렌디한 감각을 더한 젊은 감성의 스포티 샌들을 출시했다.
 
영에이지 캐주얼 스포티 샌들(YA61128SSD)은 스포츠 샌들 특유의 투박하면서도 와일드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샌들이다. 남성적인 디자인에 소가죽 소재의 질감을 그대로 살려 고급스럽고 세련된 멋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또 스트랩과 갑피 부분에 스티치 디자인으로 디테일에 포인트를 줘 경쾌하고 활동적인 느낌을 더했다.
 
발등을 감싸는 스트랩이 발 전체를 편안하게 잡아 보행시 안정감을 제공하며, 밑창에는 쿠션감이 좋은 몰드를 적용해 지면으로부터의 충격을 흡수해 발의 피로감을 최소화했다. 또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고 갑피와 밑창을 완전히 일체화시키는 '다이렉트 인젝션 공법'을 적용해 내구성을 향상시켜 장마철이나 휴가지에서도 부담없이 활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김희범 형지에스콰이아 마케팅본부 상무는 "뛰어난 기능성에도 불구하고 올드한 디자인 탓에 젊은 세대들에게 외면 받았던 스포츠 샌들이 올 여름 새로운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고 말했다.
 
영에이지 캐주얼 스포티 샌들은 브라운, 블랙, 카멜 등 3가지 컬러로 출시됐으며, 가격은 17만원이다.
 
한편 영에이지는 형지에스콰이아의 캐주얼 컴포트화 라인으로 개성 있는 디자인과 편안한 착용감을 강조한 캐주얼화다.
 
(사진제공=형지에스콰이아)
 
이성수 기자 ohmytru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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