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삼성전자, 급락 하루 만에 반등..150만 회복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6-09-13 09:07:32 ㅣ 2016-09-13 09:14:45 [뉴스토마토 김보선기자] 삼성전자(005930)가 하루 만에 반등 중이다. 13일 오전 9시4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3만7000원(2.53%) 오른 150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7' 악재로 인해 7% 가까이 급락하며 150만원을 내어줬다. 김보선 기자 kbs7262@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이통사, '갤럭시노트7 사태'로 추석 대목 실종 삼성전자, 프린팅솔루션 사업 HP에 매각(1보) 삼성전자, 배터리 이슈는 해결될 것-미래에셋증권 김보선 시장을 보는 또 하나의 눈이 되어드립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보험사 혁신로드맵)①날씨·도난·동물보험…소액단기보험사 설립 추진 (영상)금융지주 주총 임박…CEO 연임·주주달래기 화두로 박성호 부행장, 차기 하나은행장 단독후보 추천 (금융사가 찾는 인재상)④케이뱅크 "전문성 갖고 협업 능숙한지 살필것" 인기뉴스 우리금융, 포스증권 인수 효과 '글쎄' '셀 인 메이'에도 여전한 청약 열기 법원의 ‘정책 검증’ 바람직할까 안철수 "채상병 특검법, 찬성 입장 변함없어" 이 시간 주요뉴스 윤 대통령, 어버이날 행사서 "기초연금 40만원까지" 1당 원내사령탑에 '찐명' 박찬대…제1과제는 '법사위 탈환' 당원 100%' 룰 개정 착수…전대 주연은 '비윤' '55·17·8'에 달린 윤 대통령 운명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