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팟)3분기 실적 호전주 강세..롯데케미칼 ↑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6-09-28 11:40:18 ㅣ 2016-09-28 11:57:36 [뉴스토마토 허준식기자] 3분기 어닝 시즌이 임박한 가운데 실적 호전이 기대되는 종목군이 선전하고 있다. 28일 오전 11시 39분 현재 대한항공(003490)은 초반 부진을 털어내며 1%대 상승으로 돌아섰고 하나투어(039130), 현대백화점(069960), 롯데케미칼(011170) 등도 강세다. 반면 실적부진이 예상되는 삼성전기(009150), LG이노텍(011070), LIG넥스원(079550) 등은 내림세다. 와이즈에프엔에 따르면 S-Oil(010950)의 3분기 영업익은 전년대비 2019% 증가한 3413억원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지난해 8977억 적자를 낸 현대중공업은 3696억 흑자전환, 937억 적자였던 OCI는 391억 흑자전환이 예상되고 있다. 한편 삼성SDI는 401억 적자전환으로 집계되고 있으며 삼성중공업은 100억 적자에서 638억 흑자로 돌아설 전망이다. 3분기실적전망<자료=와이즈에프엔, %, 억원) 3분기실적전망2<자료=와이즈에프엔, %, 억원> 3분기실적전망3<자료=와이즈에프엔, %,억원) 허준식 기자 oasis@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오늘장 MVP)JW중외제약(001060) 롯데그룹주, 신동빈 영장청구 하루만에 반등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2060선 회복(마감) 대한항공, 맞춤형 교육…"명품인재 통한 글로벌 항공사 도약" 허준식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IB토마토]클리노믹스, 호텔 인수로 클리닉 사업 본격화…실탄도 '장전' [IB토마토]보로노이, 매출 0원에 기술 반환까지…불명예 '기로' (시론)대화 기술 부족한 검사 출신 대통령과 의사 집단 (로펌과 기업)"글로벌 최저한세·디지털세 '폭탄'…조세 분쟁 대비해야" 이 시간 주요뉴스 '회당 1.4억' 민생토론회 부메랑…민주, 국정조사 추진 '친윤' 배현진 '녹취록' 폭로…코너 몰린 '찐윤' 이철규 차기 국회의장 4파전…관전 포인트 '셋' 신세계 1분기 영업익 1630억…전년비 7%↑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