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11월 개인소비지출 0.2% 증가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6-12-23 02:27:25 ㅣ 2016-12-23 02:27:25 [뉴스토마토 유희석기자] 미국 상무부는 지난달 미국 개인소비지출(PCE)이 한 달 전보다 0.2% 늘었다고 22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전문가 예상치(0.3%)보다는 증가폭이 작았다. 11월 개인소득 증가율은 0%였다. 지난 10월과 9월은 각각 0.5%, 0.4% 증가였다. 유희석 기자 heesuk@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매크로·실적·밸류에이션 조화…연말 연초 랠리 기대 커져 미국 3분기 GDP 3.5% 성장… 예상 상회 미국 11월 내구재주문 4.6% 감소… 핵심 내구재는 증가 미국 주간 실업수당 청구 27만5천명… 전주비 2만1천명 ↑ 유희석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정기여론조사)①국민 44.3% "민생지원금 찬성"…윤 지지율 28.3%(종합) (정기여론조사)②국민 10명 중 4명 "차기 국회의장, 추미애" (정기여론조사)④국힘 차기 당대표, 나경원-원희룡 '양강' 삼성전자 1분기 흑자전환, 영업익 6.6조…전년대비 932%↑ 이 시간 주요뉴스 다시 강공…민주, '이채양명주'에 '법사위'까지 윤 대통령 한마디에…연금개혁특위 '무용지물' 윤 대통령, 앙골라 대통령과 정상회담…"양국 상호 협력 더욱 확대" "민희진 모자 어디서 사?"…이커머스 '방긋'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