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PPI 0.6% 상승…2013년 7월 이후 최대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7-02-14 23:23:37 ㅣ 2017-02-14 23:23:37 [뉴스토마토 유희석기자] 미국 노동부는 지난달 미국의 생산자물가지수(PPI)가 한 달 전보다 0.6% 올랐다고 14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시장 전망치 0.3% 를 웃돌은 수치로 2013년 7월 0.8% 이후 오른 이후 가장 큰 폭의 상승이다. 지난달 PPI 상승 원인은 국제 유가 상승 때문이다. 유희석 기자 heesuk@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미국 1월 수입물가 0.4% ↑… 연료 가격 상승 때문 미국 1월 수출물가 0.1% ↑… 농산물 수출가격은 하락 미국 2월 소비자 신뢰도 95.7… 예상 하회 제네시스, 미국 고급차시장서 월간 최대 점유율 기록 유희석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민주, 경기 분당서 현장 선대위…이재명은 법원행 한동훈, 이틀째 수도권서 지지 호소…'반도체벨트' 집중유세 1~2월 국세수입 '58조원'… 5년 진도율비, 여전히 '부진' 거센 정권심판 여론에…이종섭, 임명 25일 만에 사의(종합) 이 시간 주요뉴스 (현장+)'토박이' 김영호 대 '큰 인물' 박진…변수는 '지역개발' 심리 오리온, 제약사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 인수 완료 윤세영 태영그룹 창업회장, TY홀딩스 이사회 의장 선임 '7억대 금품수수 혐의' 전준경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구속영장 기각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