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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 2017)사진으로 보는 세계 최대 모바일 축제
2017-02-27 17:23:30 2017-02-27 17:23:30
[바르셀로나(스페인)=뉴스토마토 박현준기자] 27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 비아 전시장에서 세계 최대 IT·모바일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7'이 개막했다. 
 
삼성전자(005930), LG전자(066570), SK텔레콤(017670), 화웨이, 소니 등 주요 기업들은 메인 전시공간인 3홀에 각각 부스를 마련하고 각 국에서 몰려든 비즈니스 파트너들과 취재진, 관람객들을 맞았다.
 
다음은 피라 그란 비아의 주요 전시장 모습.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피라 그란 비아 전시장으로 관람객들이 입장하고 있다. 사진/박현준 기자
 
피라 그란 비아의 메인 전시홀인 3홀에 삼성전자와 SK텔레콤의 전시 부스가 자리한 모습. 사진/박현준 기자
 
피란 그란 비아의 3전시홀에 화웨이와 삼성전자의 부스가 마주보고 위치하고 있다. 사진/박현준 기자
 
삼성전자의 부스에서 관람객들이 주요 모바일 제품들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박현준 기자
 
LG전자 부스에서 관람객이 스마트폰 'G6'를 체험하고 있다. 사진/박현준 기자
 
SK텔레콤 부스에 인공지능 스피커 '누구'와 인공지능 로봇들이 전시됐다. 사진/박현준 기자
 
바르셀로나(스페인)=박현준 기자 pama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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