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지주사 전환 후 배당성향 30%로 확대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7-08-17 11:43:45 ㅣ 2017-08-17 11:43:45 [뉴스토마토 강명연 기자] 롯데제과(004990), 롯데쇼핑(023530), 롯데칠성(005300), 롯데푸드(002270) 등 지주회사 설립을 앞둔 롯데그룹 계열사들이 분할합병을 통한 지주사 설립 후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배당성향을 30%로 확대하겠다고 17일 공시했다. 이어 "분할합병 대상회사인 롯데제과, 롯데쇼핑, 롯데칠성음료, 롯데푸드의 투자부문을 합병해 기업 지배구조와 투명성을 개선하고 각 사업회사는 사업영역에 집중해경영 효율성을 높이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롯데쇼핑 "신동주 제기한 회계장부 열람등사 가처분 신청기각" 세법개정안 후폭풍에 코스피 '흔들'…"새정부 기대에서 실망으로" 롯데제과, 해외 성장이 중요하다-신한투자 오리온, 종합식품회사 도약 원년 '가시밭길' 넘어야 강명연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한화생명, 인니 은행업 진출…김동원, 글로벌 시장서 두각 [토마토레터 제408호] '이별통보 여친살해' 김레아, 첫 '머그샷' 강제 공개 [IB토마토]HMM, 영구채 전환에 지분 희석 직면…주주 달랠 카드는? 하이브 "민희진 기자회견, 답변 가치 없다" 이 시간 주요뉴스 맥도날드, 내달 2일부터 가격 인상…16개 품목 평균 2.8%↑ SH공사-육군 제52보병사단, 예비군 육성 지원 등 협력 강화 GS건설, 1분기 영업익 710억…전년 대비 55.3% 감소 한-EU, 의약품 비공개 정보교환 협력 강화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