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한미약품, '올리타' 임상 2상 발표에 '강세'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7-11-20 09:41:34 ㅣ 2017-11-20 09:41:34 [뉴스토마토 강명연 기자] 한미약품(128940)이 폐암 신약 '올리타'의 임상 2상 발표 소식에 강세다. 20일 오전 9시40분 현재 한미약품은 전날보다 2만7000원(4.80%) 오른 58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미약품은 19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유럽종양학회 아시아세션'에서 폐암 신약 '올리타'가 뇌 전이 폐암 환자에도 치료 효과가 있다는 내용의 글로벌 임상 2상 결과를 발표했다.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한미약품, 화장료조성물 특허획득 셀트리온헬스케어·신라젠 MSCI 지수 편입…제약·바이오주 동반 급등 코스피, 5일째 하락에 2510선 후퇴…코스닥 760선 안착 일동·보령 온라인몰 실적 고전 강명연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재테크)급락한 날에만 샀더니 수익률 ‘4%’ 상승 네이버웹툰, 미국 상장 초읽기…'현지화'로 해외 MZ 공략 미국 금리인상 거론에 코스피 2600선 무너져 8번 거절 끝에…윤 대통령·이재명 '영수회담' 성사 이 시간 주요뉴스 대통령실, 비선 논란에 "대변인실 입장이 대통령실 입장" (현장+)"불통·꼰대·무능"…외면 받는 '보수' 8번 거절 끝에…윤 대통령·이재명 '영수회담' 성사 (K-푸드의 미래)현지에 공장 짓고 해외 사업 '승부수'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