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김광석씨 부인 서해순씨 무혐의 처분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7-12-06 16:49:10 ㅣ 2017-12-06 16:49:10 [뉴스토마토 정해훈 기자] 가수 고 김광석씨 딸의 사망 의혹을 수사한 검찰이 부인 서해순씨에 대해 무혐의 처분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부장 박지영)는 서씨의 유기치사와 소송사기 사건을 경찰로부터 송치받아 수사했으나, 증거 불충분으로 혐의없음 처분했다고 6일 밝혔다.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검찰, '구룡마을 개발 의혹' 서울시 무혐의 처분 이민기 측 "성폭행 무혐의…여성의 실수였다" SKT '연결의 신곡발표', 대한민국 광고대상 금상 검찰, '김광석 딸 사망 의혹' 수사부서 배당 정해훈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세계성장률 상향 조정했지만…한국은 '중국발 살얼음판' 아프리카돼지열병 올해만 9건…추석 비상 방역에 '총력' (인사)환경부 '세제 개편' 낙관에 '기금' 궁여지책 인기뉴스 '사회이동성' 계층 복원에 방점…일·교육·자산형성 개선 윤 대통령, '취임 2년' 기자회견…'민정수석실'도 부활 "2028년 게임 수출 120억 달러···콘솔 집중 육성" 대통령의 품격 이 시간 주요뉴스 도매시장 법인 지정제 '손질'…e도매시장 '수산물 거래' 개시 다시 강공…민주, '이채양명주'에 '법사위'까지 윤 대통령 한마디에…연금개혁특위 '무용지물' '경영난' 한전, 희망퇴직 신청받는다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