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국정원 사찰 의혹' 김승환 교육감 11일 참고인 조사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7-12-07 11:56:09 ㅣ 2017-12-07 11:56:09 [뉴스토마토 정해훈 기자] 국가정보원 정치 공작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오는 11일 김승환 전북 교육감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한다. 서울중앙지검 국정원 수사팀(팀장 박찬호 2차장)은 김 교육감이 이날 오후 2시 출석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검찰, '국정원 사찰 의혹' 조희연 교육감 9일 참고인 조사(종합) 최경환 의원, 20시간 고강도 조사…"성실히 임했다" 검찰, 유우성씨 사건 방해 의혹 수사 착수 검찰, '외곽팀 활동비 지급' 원세훈 전 국정원장 기소 정해훈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세계성장률 상향 조정했지만…한국은 '중국발 살얼음판' 아프리카돼지열병 올해만 9건…추석 비상 방역에 '총력' (인사)환경부 '세제 개편' 낙관에 '기금' 궁여지책 인기뉴스 [IB토마토]보로노이, 매출 0원에 기술 반환까지…불명예 '기로' (시론)대화 기술 부족한 검사 출신 대통령과 의사 집단 여행자보험 고를 때 '환급금' 확인해야 (로펌과 기업)"글로벌 최저한세·디지털세 '폭탄'…조세 분쟁 대비해야" 이 시간 주요뉴스 '회당 1.4억' 민생토론회 부메랑…민주, 국정조사 추진 '친윤' 배현진 '녹취록' 폭로…코너 몰린 '찐윤' 이철규 차기 국회의장 4파전…관전 포인트 '셋' 신세계 1분기 영업익 1630억…전년비 7%↑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