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계열사 22개로 늘린다.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08-03-31 14:02:01 ㅣ 2011-06-15 18:56:52 현대건설이 4월 1일로 미래세움을 계열회사로 추가한다. 현대건설은 31일 공시를 통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으로 계열편입통지를 받음에 따라 미래세움을 계열회사로 추가한다고 밝혔다. 미래세움의 자산총액은 25억이며 부채총액은 100만원이다. 이로써 현대건설의 계열사는 22개로 늘어났다. 뉴스토마토 강명주기자(ju@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외환銀, 현대건설 매각관련 산은 입장 요구 [오전시황] 연속 상승의 후유증? 강명주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K-OTC 저평가주 넘치는데…시장은 ‘외면’ [토마토레터 제402호] 한국은행도 틀린 금값 전망, 어디까지 오를까? (단독)중대재해 검찰송치 세아베스틸 김철희 대표, 연임엔 성공 버팀목전세대출 받으려면 은행 뺑뺑이…청년들 '한숨' 이 시간 주요뉴스 롯데손보·롯데카드 연내 매각, '몸값'에 달렸다 K-OTC 저평가주 넘치는데…시장은 ‘외면’ 조국혁신당, 다음은 '원내교섭단체'…민주당 '딜레마' 인적쇄신 지연에 '정홍원 유임' 트라우마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