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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이명박 전 대통령 뇌물 혐의' 천신일·최시중 압수수색
2018-03-05 11:30:13 2018-03-05 11:30:13
[뉴스토마토 정해훈 기자] 이명박 전 대통령의 뇌물 혐의를 수사 중인 검찰이 천신일 세중 회장과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의 자택을 압수수색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 송경호)는 이 전 대통령의 불법 자금 수수 혐의에 대한 수사를 위해 천 회장, 최 전 위원장 등의 사무실,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했다고 5일 밝혔다.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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