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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시장)예상 환율 범위:1072~1082원
2018-05-24 11:44:30 2018-05-24 11:44:30

외환 출발
진행: 박상정 앵커
전화: 소병화 연구원(교보증권)

 

2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3.7원 내린 1077.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소병화 교보증권 연구원은 이날 토마토TV <열린시장 상한가를 잡아라>에 출연해 "FOMC의사록이 비둘기파적 성격을 띈 것으로 해석되며 달러 강세가 주춤했다"며 "1080원 대 고점 인식과 월말 네고 경계도 추가 하락 요인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예상 환율 범위로는 1072~1082원을 제시했다.
 
※오늘장 성공 투자의 길잡이 <열린시장 상한가를 잡아라>는 평일 오전 8시30분에 방송된다. 방송 종료 후에는 토마토TV홈페이지(tv.etomato.com)를 통해 다시보기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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