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원금 4배로 주식매매..나이스스탁론·주식매입자금대출
2010-03-17 11:57:40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media기자]
고수익을 위해 적극적으로 위험을 선호하는 투자자라면 신용이나 미수는 한번쯤 이용해 봤을 것이다. 하지만 주식매입자금대출과 달리 미수거래는 한번 사용하게 되면 한달간 미수동결계좌로 묶이게 돼 향후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따른다. 그래서 기존의 미수·신용거래의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최대한 살린 레버리지투자에 최적인 나이스 스탁론이 인기를 끌고 있다. 
 
주식매입자금대출 상품인 나이스스탁론은 시총 100억 이상 종목군에 대해 대출비율 300%을 지원해 4배의 레버리지투자를 할 수 있다. 
 
또 스탁론 신청은 동부저축은행 홈페이지에서 인터넷으로 진행되고 신청이 완료되는 즉시 입금돼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 신속한 투자를 원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이다.
 
 
주식매입자금대출 나이스스탁론 상품개요
 
▶ 대출기간 - 3개월 (최장 5년까지 연장가능)
 
▶ 대출금리 - 연 10% ~ 10.3% (신용등급별 차등적용)
 
▶ 대출금액 - 증권계좌 평가금액의 300%까지(개인별 최대 3억원까지)
 
예) 계좌잔고 5000만 원+ 나이스스탁론 대출금 1.5억원 = 운용금액 2억원
 
▶ 상환방식 - 만기일시상환(중도상환 가능)
 
▶ 연장수수료 - 없음
 
▶ 중도상환수수료 – 없음
 
 
홈페이지 주소 : http://nicestock.dongbubank.co.kr
 
문의전화 : 1644-0049, 8949
 
 
 
나이스탁론 고객 관심 100종목 (기준일: 2010-03-16)
 
서울반도체, LG전자, 차바이오앤, 대아티아이, OCI, 하이닉스, 평산, 롯데미도파, 포스코 ICT,대우증권, 게임빌, 삼성전기, 한전KPS, 기아차, 비에이치아이, 두산인프라코어, 삼성전자, 현대제철, 신성홀딩스, 에버다임, 삼성증권, 한국전력, 우리금융, SK네트웍스, 현대건설, 코디에스, 지앤디윈텍, 알에프텍, 한화석화, 에이텍, 멜파스, STX팬오션, AP시스템, 대한전선, 네오위즈, 다날, LG디스플레이, 엠게임, 삼양옵틱스, 삼성SDI, 동부화재, 한화, KB금융, 삼성중공업, 아로마소프트, 동국S&C, 신화인터텍, 퍼스텍, 자화전자, 인스프리트, 케이디씨, 현대증권,비츠로테크, 후성, 주성엔지니어링, 네오위즈게임즈, 와이즈파워, 세명전기, POSCO, 알앤엘바이오, 동양종금증권, 기산텔레콤, 한양디지텍, 엔케이, 한솔홈데코, 유비쿼스, 남광토건, 루멘스, 동국산업, 케이아이씨, 미래나노텍, 한전기술, 네오엠텔, NCB네트웍스, 제룡산업, 삼성테크윈, 서울마린, 두산중공업, 모건코리아, 효성, 현대모비스, 비엠티, GS건설, 제이엠아이, SK케미칼, 서울전자통신, 삼성화재, 파워로직스, 케이씨텍, 현대차, 코닉글로리, 게임하이, 글로비스, 우리이티아이, 미리넷, LG화학, KTB투자증권, 이니시스, 성광벤드, 한솔제지
 
 
참고 증권정보 사이트: 이토마토, 팍스넷, 씽크풀, 슈어넷, 와우넷, 엑스원, 투자넷
 
 
뉴스토마토 media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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