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코리아, 이상국·조명아 신임 부사장 선임
입력 : 2019-01-07 09:46:43 수정 : 2019-01-07 09:46:43
[뉴스토마토 김재홍 기자]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최근 인사이동을 시행해 2명의 신임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7일 밝혔다. 
 
독립 신설된 세일즈 부문의 총괄에는 기존 네트워크 & 트레이닝 아카데미 부문 총괄을 맡았던 이상국 부사장(사진)이 선임됐다. 
 
이 부사장은 지난 2014년 네트워크 개발부 상무 및 2016년 네트워크 & 트레이닝 아카데미 총괄 부사장을 역임하는 동안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네트워크 확장을 견인했으며 디지털 전시장 등 네트워크 다양화를 통해 고객 만족 제고에 기여한 바 있다. 
 
또한 독일식 일·학습병행 시스템 '아우스빌둥' 도입과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쓰면서 트레이닝 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이끈 바 있다. 20여년 이상 세일즈 분야에서 다양한 성과를 거두며 회사의 성장을 이끌었던 경험과 증명된 리더십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네트워크 & 트레이닝 아카데미 총괄 부사장에는 조명아 전 인사부 상무가 승진 임명됐다. 조 부사장은 2013년부터 메르세데스-벤츠 인사부 상무로 재직하면서 기업 문화 개선 및 조직 변화를 비롯한 인적 자본 관리와 개발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왔다. 
 
또한 20여년 동안 다국적기업에서 인사를 포함한 다양한 역량을 쌓아왔을 뿐만 아니라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집행위원회 최초의 여성 부사장이기도 하다.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벤츠코리아 사장은 "각 부서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향상시키고자 조직을 새롭게 개편하고 이에 적합한 인사이동을 단행했다"며 "내부 변화와 혁신을 통해 올해도 최상의 제품과 서비스로 고객 만족을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재홍 기자 maroniev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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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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