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영의 뉴스카페)'김학의 게이트' 후폭풍 어디까지 번지나?
입력 : 2019-03-27 16:47:40 수정 : 2019-03-27 16:47:40
★김선영의 뉴스카페, 뉴스 재구성
진행: 김선영 앵커
출연: 최기철 부장(뉴스토마토 사회부)
출연: 박민호 기자(뉴스토마토)
 
법무부 산하 검찰과거사위원회가 지난 25일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사건에 대한 재수사를 권고했습니다. 또한 곽상도 전 민정수석비서관, 이중희 민정비서관에 대해서도 수사를 권고하기로 결정했습니다.
 
26일 뉴스토마토<김선영의 뉴스카페, 뉴스 재구성>에서는 최기철 부장, 박민호 기자와 함께 '김학의 사건' 쟁점과 정치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박민호 기자는 "김학의 사건의 경우, 고위직 공무원들의 윤리의식을 보여주고 권력형 유착관계가 드러나 파장이 크다"라며 "도망가려는 시도는 스스로 죄를 어느정도 인정한 것이며 고강도 조사를 자초한 꼴"이라고 말했습니다.  
 
최기철 부장은 "가장 빠르고 효율적으로 사건을 수사할 수 있는 방법은 특별수사팀 구성"이라며 "전국민의 이목이 집중돼 있고 전 청와대 인사들이 다수 연루돼 있어 수사팀이 꾸려진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최 부장은 "이번 일로 직격탄을 맞은 사람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라며 "장관이었을때 자신을 보좌하는 차관의 소문은 알았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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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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