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 도연게임즈와 브릴라이트 사업협력 MOU
입력 : 2019-04-09 09:30:12 수정 : 2019-04-09 09:30:20
[뉴스토마토 김동현 기자] 한빛소프트는 수집형 역할수행게임(RPG) 개발사 도연게임즈와 브릴라이트 블록체인 글로벌 사업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두 회사는 글로벌 모바일 게임을 브릴라이트 블록체인 메인넷을 통해 출시하고 적용 게임을 늘려갈 계획이다. 도연게임즈는 지난 2013년 설립된 모바일게임 전문 개발사다. 지난 2016년 '가디언소울'을 시작으로 '소울시커 6번째 기사단'을 글로벌 출시했다. 올해는 1인칭 슈팅게임(FPS)을 소재로 한 네트워크 게임과 수집형 RPG 'G프로젝트'를 공개할 예정이다.
 
브릴라이트는 오는 6월 말 메인넷을 출시한다. 동남아시아·일본·남미 등 글로벌 시장에 블록체인 기반의 RPG, 소셜네크워크게임(SNG), 퍼즐 아케이드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일 계획이다. 도연게임즈를 비롯한 경쟁력 있는 개발사와 협력 구축을 확대 중이다. 
 
이호웅 브릴라이트 사업 총괄 실장은 "도연게임즈는 글로벌 모바일 게임 라이브 서비스 노하우를 축적한 경쟁력 있는 회사"라며 "메인넷 출시를 앞두고 도연게임즈와 파트너십을 맺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빛소프트는 도연게임즈와 브릴라이트 블록체인 글로벌 사업 협력 MOU를 체결했다. 사진/한빛소프트
 
김동현 기자 esc@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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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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