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조직 신설해 혁신성장·핀테크 지원 확대
미래금융부·디지털혁신부 신설
입력 : 2019-05-15 15:44:30 수정 : 2019-05-15 15:44:30
[뉴스토마토 신병남 기자] 우리금융지주(316140)가 조직을 신설해 그룹의 혁신금융과 디지털사업 지원을 확대한다.  
 
우리금융은 ‘미래금융부’와 ‘디지털혁신부’를 신설하는 조직개편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미래금융부는 우리금융의 전략기획단 산하에 신설돼 혁신금융의 추진 전략 및 운영 방향을 수립한다. 혁신금융 지원과 관련해 우리은행 등 그룹 내 사업을 총괄한다. 미래금융부는 그룹의 지속 성장기반 마련을 위해 신사업 진출 등 전략사업 육성과 자회사의 성장전략을 수립하고 추진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디지털혁신부는 ICT(정보통신기술)기획단 내에 신설돼 핀테크 생태계를 선도하고 유망기업 발굴 및 육성 지원을 강화한다. 정부 핀테크 지원정책에 맞춰 사업을 추진하는 등 그룹 내 핀테크 업무를 총괄하면서 빅테이터 기반 혁신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미래 성장동력 사업으로서 디지털부문 강화 전략을 수립 및 추진하고 그룹 디지털 업무도 총괄한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그룹사 차원에서 미래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혁신성장 기업에 대한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사진/우리금융지주
 
신병남 기자 fellsi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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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병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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