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3당 교섭단체, 정개·사개특위 연장 잠정 합의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9-06-28 11:03:04 ㅣ 2019-06-28 11:03:04 [뉴스토마토 박진아 기자]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28일 "더불어민주당과 한국당, 바른미래당 등 3당 원내대표가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의 연장을 원포인트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나 원내대표는 "한국당은 의원총회에서 추인하는 절차가 남았다"며 "날치기 패스트트랙을 정상화하는 과정의 첫걸음을 뗀 정도의 합의로 보면된다"고 말했다. 박진아 기자 toyouja@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여야 4당 '지역 225·비례 75' 선거법 발의 정개특위, 오후 8시 개의…선거제 패스트트랙 지정 시도 정개특위 "특위 연장 안되면 6월말까지 선거법 의결"…한국당은 반대 여야, 특위 연장 놓고 충돌…28일 원내대표 회동서 최종 논의 박진아 지금 이 순간, 정확하고 깊이있는 뉴스를 전달하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제왕적 대통령제 폐해…87년 체제 한계 '극명' 여연, '총선 패인' 분석 토론회 개최…"선거 과정 성찰" 정상회담보다 어려운 영수회담…성과 압박 '부담' '윤핵관' 이철규, 영입인재 출신 당선자·낙선자들과 잇단 회동 인기뉴스 ‘쪼개기·구주’ 꼬리표 골프존, 물적분할도 무산 신창재 교보회장 차남 신중현, 승계 시험대 (단독)HD현중, 사망사고 두 달 만 같은 곳서 추락사고 '방시혁 라인' 굳건…하이브 산하 레이블 '이상 무' 이 시간 주요뉴스 2차 실무회동도 '평행선'…'빈손' 영수회담 우려 175석 원내사령탑 '박찬대'…민주당 첫 단독 추대 "승자 독점의 대통령제…권력 분산은 국민의 명령" 22대 국회의장, '개혁 의장' 아닌 '개헌 의장'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