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장마비 내리다 그쳐
입력 : 2019-07-10 16:59:08 수정 : 2019-07-10 16:59:08
[뉴스토마토 박용준 기자] 전국 대부분 지역에 내리고 있는 장마비는 내일 내리다 그칠 예정이다.
 
10일 기상청에 따르면 예상 강수량은 강원영동 50~150mm(많은 곳 200mm 이상), 서울·경기도, 강원영서, 경상도, 울릉도.독도, 북한 20~60mm(많은 곳 경상해안 100mm 이상), 충청도, 전라도, 제주도, 서해5도 10~40mm다.
 
오늘(10일) 밤부터 내일(11일)까지 장마전선상에서 발달한 저기압이 제주도남쪽해상에서 동해상으로 북동진함에 따라 남쪽의 고온다습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비 구름대가 강하게 발달해 강원영동과 경상해안을 중심으로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옥ㅆ다.
 
내일은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다가 전라도와 경남, 제주도는 새벽, 충청도와 경북내륙은 오전, 서울.경기도와 강원영서, 경북동해안에는 오후에 대부분 그치겠으나, 강원영동에는 모레 새벽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다. 
 
충청내륙과 남부내륙에는 오후부터 밤 사이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8~22도(오늘 16~22도, 평년 19~22도), 낮 기온은 22~29도(평년 25~29도)가 되겠다.
 
강풍특보가 발효 중인 일부 제주도와 경상해안에는 내일까지 바람이 35~60km/h(10~16m/s)로 매우 강하게 불겠고, 강원영동에도 바람이 차차 매우 강하게 불면서 강풍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높다.
 
내일의 기상도. 자료/기상청
 
 
박용준 기자 yjunsa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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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용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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