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경찰, 'n번방' 개설자 문형욱 신상 공개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20-05-13 15:00:00 ㅣ 2020-05-13 15:00:00 [뉴스토마토 정해훈 기자] 텔레그램에서 성 착취 영상물을 제작·유포한 대화방인 이른바 'n번방'의 개설자 문형욱의 신상정보가 13일 공개됐다. 경북지방경찰청은 이날 오후 신상공개위원회를 열어 'n번방' 개설·운영 등 혐의로 구속된 피의자 문형욱의 신상정보를 공개하기로 했다.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합정보톡스)경찰, '갓갓' 검거..미성년자로 속여 수사 교란(영상) 경찰 "'사마귀' 단서 없어"…'박사방' 수사 곧 종결 가능성 n번방 이후 텔레그램·디스코드 '불법 증가폭' 둔화 미성년자 의제강간 기준연령 13세→16세 상향 정해훈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세계성장률 상향 조정했지만…한국은 '중국발 살얼음판' 아프리카돼지열병 올해만 9건…추석 비상 방역에 '총력' (인사)환경부 '세제 개편' 낙관에 '기금' 궁여지책 인기뉴스 국회의장 후보등록 'D-1'…4파전 다크호스 '정성호' 이스라엘, 라파 지상전 강행 초읽기…"민간인 대피 개시" 주택통계 오류, 단순 실수일까 시장 넓히는 임베디드 보험 이 시간 주요뉴스 김웅 "박 대령 공소취소부터…국힘은 공감 부족" 야권 "김건희 명품백 수사? 특검 거부 명분 쌓기" 추경호, 원내대표 출마…"유능한 민생정당 명성 되찾겠다" 윤 대통령, 어버이날 행사서 "기초연금 40만원까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