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3’ 천안나 등장 예고, 예측 불가 반전의 연속…박지현, 김강열 지목
입력 : 2020-05-14 00:34:24 수정 : 2020-05-14 00:34:24
[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시즌3’ 예고편에서 천안나가 등장했다.
 
513일 방송된 하트시그널 시즌3’ 예고편에는 천안나의 모습이 등장했다. 천안나는 방송 이전부터 논란이 됐던 인물 중 하나다. 승무원 출신으로 대학교 시절 선배 갑질을 행했다고 폭로됐다. 하지만 하트시그널 시즌3’ 제작진 측은 확인 결과 사실 무근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천안나의 등장 예고와 더불어 이날 방송에는 입주자들 간의 예측할 수 없는 마음이 그려졌다.
 
하트시그널 시즌3 이가흔 천인우 정의동 박지현 임한결 서민재 김강열 천안나. 사진/채널A
 
 
천인우와 박지현은 지난 밤 카풀을 약속했다. 하지만 다음 날 임한결은 천인우에게 박지현과 카풀을 하기로 약속했냐고 물었다. 천인우는 시간 안에 나오지 않으면 혼자 가야 할 것 같다고 했다. 그러자 임한결은 박지현과 할 말이 있다면서 자신이 데려다 주겠다고 했다. 천인우의 허락을 받은 임한결은 박지현에게 카풀을 제안했다. 하지만 박지현은 그런 임한결의 제안을 거절했다.  
 
메기로 투입된 김강열은 시그널 하우스에 또 한 번의 파란을 일으켰다. 김강열은 공개적으로 자신이 데이트를 해야 한다고 이야기를 했다. 서민재는 모두가 있는 앞에서 당당히 이야기를 하는 김강열의 모습에 당황했다. 김강열은 박지현과 이가흔을 데이트 상대로 선택을 했다. 두 사람은 당황해 하면서도 김강열의 데이트를 승낙했다.
 
임한결과 서민재는 저녁 데이트에 나섰다. 두 사람은 함께 요리했던 때를 언급하며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임한결은 사전 SNS 투표에서 서민재에게 투표를 했다면서 이 사실을 모르다가 알게 된 뒤 궁금해졌다고 이야기를 했다.
 
박지현은 김강열과 데이트에 나서 공개적으로 데이트를 신청한 이유를 물었다. 그러자 김강열은 깔끔할 것 같았다고 설명했다. 그리고는 거절할까 봐서 걱정을 했다고 했다. 박지현은 그런 상황에 거절을 어떻게 하냐고 투덜거렸다. 이에 김강열은 앞으로도 그렇게 해야겠다고 말했다. 이후 두사람은 어색했던 분위기가 풀리고 대화를 주고 받으며 데이트를 즐겼다.
 
시그널 하우스에 남겨진 천인우, 이가흔, 정의동은 함께 밖으로 나와 서로의 사진을 찍어주며 시간을 보냈다. 이후 임한결이 데이트를 마치고 돌아오자 네 사람은 샴페인을 마시며 이야기를 나눴다. 정의동은 자신의 고민을 털어 높으면 힘들다고 했다. 이에 천인우가 공감을 했다. 이가흔은 자존감이 낮아질 때가 생기지만 신경 쓰지 않기로 했다고 했다.
 
때마침 박지현과 김강열이 시그널 하우스로 돌아왔다. 천인우가 이를 보고 표정이 굳어졌다. 이가흔은 천인우의 표정을 포착하고는 씁쓸하게 바라봤다.
 
이후 정의동은 서민재를 선택했다. 하지만 서민재는 한결 같이 임한결을 선택했다. 박지현을 선택해왔던 임한결은 서민재와의 데이트 이후 마음의 변화가 생겨 서민재를 선택했다. 김강열과 천인우는 박지현을 선택을 했다. 박지현은 천인우가 아닌 김강열을 지목했다. 천인우를 지목해 왔던 이가흔 역시 마음의 변화가 생겼다. 이가흔은 천인우가 아닌 정의동을 선택했다
하트시그널 시즌3 이가흔 천인우 정의동 박지현 임한결 서민재 김강열 천안나. 사진/채널A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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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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