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권미란기자]"중국 및 미국관련주에 대한 균형잡힌 시각"
신영증권 이경수 연구원
-박스권 장세 고착화...기술적 반등 이상 추세적 반등 의미 찾기 어려워
-최근 박스권 상단에서의 저항으로 업종 및 종목별 로테이션 전략 유효
-미국 측면에서 악재 부각되면서 최근 중국관련주 과열 양상
-단기적으로 수출주 매력 부각될 것
-삼성전자 잠정실적 역시 수출주의 투자심리 회복 시킬 가능성
-중장기적으로는 수출주 뿐 아니라 중국관련주 역시 점진적 관심 갖는 전략
뉴스토마토 권미란 기자 kmira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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