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광연 기자] 삼성전자 관계자는 28일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 후 컨퍼런스콜에서 "서버용 D램은 고객사 재고 조정이 마무리되면서 투자가 재개돼 올해 수요가 견조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또 올해 2분기부터 신규 서버용 중앙처리장치(CPU) 수요가 확대돼 서버용 D램 수요가 밝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광연 기자 fun350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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