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백아란 기자]현대차그룹이 애플과의 전기차 위탁 생산 협력 논의가 중단됐다는 소식에 하락세다.
이날 현대차는 풍문 또는 보도에 대한 해명 공시를 통해 “다수의 기업으로부터 자율주행 전기차 관련 공동개발 협력 요청을 받고 있으나, 초기단계로 결정된 바 없다”면서 “애플과 자율주행차량 개발에 대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사진/뉴시스
백아란 기자 alive020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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