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베이코리아 제공
[뉴스토마토 홍연 기자] G마켓과 옥션이 봄을 맞이해 오는 21일까지 ‘명품직구 특가전’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주요 명품 브랜드인 구찌, 프라다, 버버리, 생로랑 셀린느는 물론 아크네, 톰브라운, 마쥬, 산드로, 등 명품 의류 상품까지 해외직구 명품 카테고리에서 엄선한 상품들로 다양하게 선보인다.
명품직구를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특별한 서비스도 만나볼 수 있다. 기획전에서 소개하는 명품직구 상품은 배송비와 관·부가세 포함된 가격으로, 복잡한 계산 없이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다. 명품직구 로고가 포함된 전용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무료 감정 서비스도 제공한다.
명품직구 스페셜 쿠폰도 마련했다. 모든 회원에게 10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7만원까지 할인 가능한 ‘5% 중복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스마일클럽 회원에게는 ‘7% 중복 할인쿠폰’을 추가 지급하며 각각 매일 2장씩 G마켓과 옥션에서 모두 받을 수 있다.
박민혁 이베이코리아 해외직구팀 매니저는 “명품직구를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와 함께 풍성한 할인 혜택까지 제공해 명품을 합리적인 조건에 구매할 수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홍연 기자 hongyeon1224@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강영관 산업2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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