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남숙기자]
·한국증권: 원/달러 환율 하향 안정성을 기대한다면
·대우증권: 상품 투자 비중을 줄일 수 밖에 없는 이유(요약)
·신영증권: 수성(守城)과 공성(攻城)
·대신증권: 중국 증시 전환의 두가지 시그널
·현대증권: 경기 둔화 우려는 속도 조절 요인
·삼성증권: KOSPI 고점 돌파 이후, 지수 보다는 종목이 관건
·신한금융투자: 통관 의례(부담 해소 과정)
·한양증권: 실적과 경제지표 사이에서 줄다리기
·미래에셋증권: 두 가지 고민에 대한 해석
·부국증권: 숨고르기 후 추가반등 기대, 실적개선 종목 중심의 접근 필요
▶미국시장의 안정이 외국인을 끌어들이는 가장 좋은 재료 - 하나대투증권
·외국인 매매는 밸류에이션보다 미국 시장의 안정이 중요
·미국 시장 안정으로 외국인 매수 유지 기대
▶통관 의례 : 부담 해소 과정 - 신한금융투자
·지수는 매물 소화 과정 거친 후 레벨 업 될 것
·외국인 선호주에 대한 저가 매수 유효
▶실적과 경제지표 사이에서 줄다리기 - 한양증권
·경제지표 예상치 벗어나지 않는 한 증시 부정적 파장 제한적
·전기전자, 운수장비, 화학업종 주목
▶숨고르기 후 추가반등 기대, 실적개선 종목 중심의 접근 필요 - 부국증권
·유럽 재정위기 우려 완화, 기업실적 호조
·양호한 수급상황 및 실적호전주에 대한 관심 필요
▶원/달러 환율 하향 안정성을 기대한다면 - 한국투자증권
·5월과 6월 원/달러 환율 변동폭 확대
·원/달러 환율 하향 안정세는 외국인 자금 유입으로
뉴스토마토 박남숙 기자 joi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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