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13시47분 현재 LG화학이 신한지주를 넘어섰다. 463억원 차이다.
시가총액 비중 차이가 간발의 차이라 4위 자리는 엎치락 뒤치락을 반복하고 있는 모습이다.
20일 시가총액 5위였던 LG화학은 21일 13시40분 현재 전일 보다 1만2000원(3.73%) 오르며 33만3500원을 기록하며 4위를 위협하고 있다.
신한지주는 현재 전일 보다 450원(0.96%) 떨어진 4만665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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