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성휘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초청을 받아 오는 22일 화상으로 열리는 기후정상회의에 참석한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춘추관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은) 22일 밤9시부터 11시까지 기후목표 증진으로 개최되는 첫 정상세션에 참석해 우리나라의 기후행동 강화의지를 설명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초청을 받아 오는 22일 화상으로 열리는 기후정상회의에 참석한다. 사진/청와대
이성휘 기자 noirciel@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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