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유라 기자]
LG전자(066570)가 29일 1분기 실적발표후 진행된 컨퍼런스콜에서 모바일(MC)사업본부 지식재산권(IP) 활용 방안에 대해 "핵심 IP자산은 스마트 가전, 사물인터넷 기반의 신제품 개발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며 "특허를 활용할 새로운 사업에 대해 아직 확정된 것은 없지만 다양한 방향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유라 기자 cyoora1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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