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 베트남 신용등급 'B+' 하향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0-07-29 13:34:16 ㅣ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한은정기자] 피치가 베트남 신용등급을 'B+'로 하향조정했다 29일 블룸버그 통신은 국제신용평가사 피치가 베트남의 자국화와 외화표시발행자등급(IDR· Issuer Default Rating)을 기존의 'BB-'에서 'B+'로 하향했다고 전했다. 신용등급 전망은 `안정적`을 제시했다. 뉴스토마토 한은정 기자 rosehans@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KDI, 베트남에 우리나라 경제발전 경험 전수 삼환기업, 818억 규모 베트남 항만공사 수주 희림, 베트남사와 22억 공사계약 체결 "中 은행, 신용위험 커지고 있다"-S&P 한은정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